보건소에서 임신사전건강관리검사(가임력검사) 항목으로 AMH난소기능검사와 초음파 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정책이 생겼습니다.
이처럼, 임신준비를 할 때 가임력 검사 혹은 미리 필요한 부분이 무엇이 있을지 확인하는 차원으로 필요한 검사들이 무엇이 있을지 알아봤습니다.
주요 검사 항목 정리
주요 검사는 아래와 같이 총 다섯개 정도입니다!
검사명, 목적, 검사방법, 해석기준, 국가지원여부 등으로 조사하고 정리했으니, 임신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유용한 참고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검사명 | 목적 | 검사 방법 | 해석 기준 | 국가 지원 |
AMH 검사 (난소 나이 검사) | 난소 가임력 평가, 조기 폐경 가능성 확인 | 혈액 검사 | 1.5~4.0 ng/mL: 정상 <1.0 ng/mL: 난소 예비능 저하 | 남녀 임신지원사업 (최대 13만 원 지원) |
FSH/LH 검사 (난포자극호르몬/황체형성호르몬 검사) | 난소 기능 및 배란 상태 확인 | 생리 주기 2~4일 차 혈액 검사 | FSH <10: 정상 FSH >20: 폐경 가능성 | 비급여항목 |
자궁경부 세포검사 (Pap Smear) | 자궁경부암 조기 발견, 감염 여부 확인 | 자궁경부에서 세포 채취 후 현미경 검사 | 정상: 추가 검사 불필요 비정상: 조직검사 필요 | 국가암검진사업 (2년마다 무료) |
초음파 검사 | 자궁 및 난소 구조적 이상 확인, 배란 상태 평가 | 경복부 또는 경질 초음파 | 자궁근종, 난소 낭종 여부 확인 | 남녀 임신지원사업 (최대 13만 원 지원) |
자궁난관조영술 (HSG 검사) | 난관 폐쇄 여부 및 자궁 구조적 이상 확인 | 조영제 주입 후 X-ray 촬영 | 난관 폐쇄 시 IVF 검토 필요 | 비급여 항목 |
검사별 상세 설명
1. AMH 검사 (난소 나이 검사)
- 목적: 난소 예비능 평가, 조기 폐경 가능성 확인
- 검사 방법: 혈액 검사로 진행 (생리 주기와 무관)
- 해석 방법: AMH 수치가 높을수록 난소 예비능 양호, 낮으면 가임력 저하 가능
2. FSH/LH 검사 (난포자극호르몬/황체형성호르몬 검사)
- 목적: 난소 기능 및 배란 상태 확인
- 검사 방법: 생리 주기 2~4일 차 혈액 검사
- 해석 방법: FSH 수치가 높을 경우 난소 기능 저하 가능, FSH/LH 비율로 배란 장애 진단 가능
3. 자궁경부 세포검사 (Pap Smear)
- 목적: 자궁경부암 또는 전암 병변 조기 발견
- 검사 방법: 자궁경부에서 세포 채취 후 현미경 검사
- 해석 방법: 비정상 세포 발견 시 조직검사 또는 HPV 검사 추가 필요
4. 초음파 검사
- 목적: 자궁 및 난소 구조적 이상(자궁근종, 난소 낭종 등) 확인, 배란 상태 및 자궁내막 두께 평가
- 검사 방법: 경복부 또는 경질 초음파로 진행
- 해석 방법: 자궁근종, 난소 낭종 여부 확인 및 배란 상태 평가
5. 자궁난관조영술 (HSG 검사)
- 목적: 난관 폐쇄 여부 및 자궁 구조적 이상 확인
- 검사 방법: 조영제 주입 후 X-ray 촬영
- 해석 방법: 난관 폐쇄 시 IVF(체외수정) 등 대체 치료 필요
- 유의사항: 비급여 항목으로 검사 비용이 부담될 수 있음
결론
조기에 검사를 진행하고 적절한 관리를 받는 것이 가임력 유지 및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검사 결과는 단독으로 해석하기보다는,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평가해야 하며, 반드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국가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하면 비용 부담을 덜고 보다 체계적으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임신을 계획 중이라면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전문가 상담을 통해 최적의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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